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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웃픈 뒤풀이 현장

서정민 기자
2026-04-02 0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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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의 과거 웃픈 결혼식 뒤풀이 현장이 공개된다.

4월 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이 불러온 후폭풍이 기수종(하정우 분)-김선(임수정 분)-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몰아친다.

민활성은 자신의 아내인 전이경을 납치해 소동을 벌여놓고 추락사고를 당해, 그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다. 그 사이 민활성이 뒤에서 행했던 비밀이 탄로났다. 친구 기수종의 아내 김선과의 불륜이다. 기수종은 이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울컥했고, 민활성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혔다.

전이경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김선인지 모른 채 김선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위로도 받았다. 하지만 믿고 의지했던 김선을 향한 의심의 싹이 피어나며, 이들의 관계 역시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 네 사람의 꼬이고 꼬인 관계로 인해 어떤 변화무쌍한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7회 스틸컷은 기수종, 김선, 민활성, 전이경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으로, 몰랐던 이들의 과거 관계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민활성은 절친 기수종과 제수씨 김선을 위해 노래를 선곡해 열창 중이다. 기수종은 어색하게 웃고 있고, 떨떠름한 표정의 김선은 딸 다래를 챙기고 있다. 모두가 신난 가운데 기수종과 김선만 묘해진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현재 네 사람의 관계성이 더욱 웃프게 부각되며,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한층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민활성과 전이경의 결혼식 뒤풀이 현장에서 있었던 일은 4월 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