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운, 장재현, 전고운 영화 감독의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감상평이 공개됐다.
돈 앞에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욕망은 아이러니한 상황과 만나며,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드라마의 색깔을 그려냈다. 매회 펼쳐지는 예측을 빗나가는 전개와 마성의 엔딩, 그리고 극을 꽉 채우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다채로운 연기가 보는 재미를 높인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임필성 감독의 연출은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도 더하고 있다.
먼저 김지운 감독(‘거미집’, ‘밀정’,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달콤한 인생’, ‘장화, 홍련’)은 “부동산 공화국의 민낯을, 예측불허의 아찔하고 쫀득한 전개에, 연기 고수들의 미친 연기 칼춤이 더해져, 독보적인 생계형 부동산 스릴러로 만들어 놓았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흥미롭다”라며, K-부동산 서스펜스에 매료된 후기를 전했다.
장재현 감독(‘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은 “월세 내듯 따박따박 연기를 내뿜는 배우들 덕분에 어느 순간 장르가 이해가 되더라”라며 압도적인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에 호평을 남겼다.
전고운 감독(‘페르소나’, ‘소공녀’, ‘LTNS’)은 “주말 약속 안 잡게 만드는 강력한 블랙코미디! 덤으로 건물주가 되고 싶던 헛된 마음까지 없애 줘서 고맙다”라며, 영끌이 불러온 결과가 펼쳐지고 있는 드라마의 상황을 센스 있게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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