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냉혹한 승부 속, 새롭게 피어난 핑크빛 러브라인이 포착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등장해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기 위한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를 함께 했다.
이들은 줄 하나에 운명이 뒤바뀌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쫄깃한 긴장감과 역대급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치열한 레이스 열기만큼이나, ‘런닝맨’ 첫 출연인 신승호를 향한 지예은의 특별 환대 또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예은은 한 살 연하인 신승호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직진 행보를 보였고, 이를 본 유재석은 “승호가 동생인데 왜 오빠라고 부르냐”라며 핀잔을 줬다.
하지만 지예은은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라며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신승호 또한 “쭉 연상과 교류가 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지예은의 직진 플러팅이 과연 신승호에게 통했을지 미지수인 가운데, 유난히 씁쓸한 표정의 양세찬이 멤버들에게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본 지예은은 양세찬을 떠보듯, “질투나?”라고 물으며 뜨뜻미지근했던 둘 사이의 관계에 불을 지폈다. 이로써 세 남녀의 역대급 삼각관계가 서막을 알리며, 얽히고설킨 ‘런닝맨 표 러브라인’이 뜨거운 긴장감을 예고했다.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사다리 타기처럼, 엇갈리는 운명의 결과가 펼쳐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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