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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서수남→이소나

김민주 기자
2026-04-06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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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강유진·박상철·현철과 벌떼들·박성온

'가요무대'가 시청자들의 사연이 담긴 명곡들을 들고 안방을 찾는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42회는 '동물의 왕국'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각 동물을 연상케 하거나 동물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하나하나 펼쳐지며 봄밤의 유쾌한 즐거움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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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윤승희, 이태원, 김부자, 손현희, 남일해, 상호+상민, 나영, 박진광, 박성온, 강유진, 이소나, 우연이, 류원정, 박상철, 서수남

이번 1942회 '가요무대'는 '동물의 왕국'을 주제로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채워진다. 박상철, 우연이, 서수남, 박성온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노래들을 선보인다.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차분한 진행과 함께 동물들의 특색이 담긴 무대들이 이어지며 월요일 밤을 특별한 감성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서수남이 자신의 곡 '동물 농장'을 열창하며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윤승희가 자신의 노래 '제비처럼'을, 이태원이 '솔개'를 불러 짙은 감동을 전한다. 김부자는 자신의 곡 '당신은 철새'로 무대의 품격을 높이고, 손현희는 자신의 노래 '이름 없는 새'로 매력을 발산한다.

감성 깊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남일해는 자신의 곡 '성난 독수리'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상호와 상민은 현철과 벌떼들의 '춤추는 몽키'로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나영은 양미란의 '범띠 가시내'로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박진광은 김상국의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로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박성온은 최희준의 '나는 곰이다'를 부르며 묵직한 감성을 달래고, 강유진은 송창식의 '고래 사냥'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이소나는 '새타령'과 민요 '까투리 타령'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미고, 우연이는 최안순의 '산까치야'로 경쾌한 하모니를 전한다.

이번 방송의 다른 무대는 류원정과 박상철이 장식한다. 류원정은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내 무대를 압도한다. 공연의 대미는 박상철이 자신의 곡 '부산 갈매기'로 흥을 돋운 뒤, 전 출연자가 이석의 '비둘기 집'을 다 함께 부르며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KBS1 '가요무대' 1942회 방송 시간은 6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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