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모킹 건’이 2007년 화성 우음도 갈대밭에서 발견된 20대 여성 백골 시신 사건을 조명한다.
KBS2 ‘스모킹 건’이 우음도 갈대밭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7일 방송되는 ‘스모킹 건’ 137회는 ‘갈대밭의 백골 여인 – 우음도 백골 시신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2007년 11월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한 갈대밭에서 시작된다.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이던 현장에서 사람 형체의 백골 시신이 발견되며 경찰 수사가 막을 올린다. 시신 주변에는 옷과 머리카락이 흩어져 있고, 뼈 구조 분석 결과 사망자는 2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

지문과 치아 치료 흔적이 없어 신원 파악이 어려운 상황 속, 부검 과정에서 얼굴 뼈에 남은 미세한 절단 자국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 흔적은 피해자 신원을 밝히는 결정적인 열쇠로 작용한다.

스튜디오의 안현모와 이지혜는 단서 하나로 범인을 찾아내고 자백까지 받아낸 끈질긴 수사 과정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방송에는 수사를 직접 이끌었던 홍승만 전 화성서부경찰서 형사가 출연해 당시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아울러 이유정 성형외과 전문의가 얼굴 뼈의 절단 흔적이 남긴 단서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스모킹 건' 137회 방송시간은 7일 밤 9시 4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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