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데뷔 8주년을 맞아 커리어 정점을 바라본다. 음악과 공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아우르는 행보로 크로스오버의 한계 없는 가능성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 견고한 음악적 내실! 최상의 결과물로 증명
매번 기대 이상이라는 찬사를 얻어온 포레스텔라의 음악과 공연은 늘 최상의 결과물을 고집해온 집념에서 비롯한다. 크로스오버계 아이돌로 시작해 K-크로스오버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멈춤 없는 도전으로 내실을 다져온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으로 또 한 번 음악적 확장에 나선다. 여기에 멤버 강형호가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을 제외한 11곡 전곡은 지난 전국투어에서 선보인 곡들로 구성돼 공연과 앨범 간 흐름 및 서사를 유기적으로 이어가는 포레스텔라의 탁월한 기획력을 보여준다.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는 각각 아일랜드 민요,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접목해 곡마다 이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대망의 ‘Armageddon’은 사운드의 질감과 다이내믹을 살린 아날로그 믹스 방식으로 작업해 포레스텔라의 수준 높은 하모니의 정점을 기대하게 한다.
# 1년 3투어 달린다! ‘공연 최강자’의 끝없는 진화
특히 ‘THE LEGACY: SYMPHONY’는 포레스텔라 데뷔 최초의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콘서트로, 박인영 음악감독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높은 차원의 진화를 예고한다. 앞선 ‘THE WAVE’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는 극장 개봉에 이어 IPTV 3사 U+tv, B tv, Genie TV(지니 TV)로도 송출 중이며, ‘THE LEGACY’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획기적인 연출로 호평을 자아냈다. 공연계에서 부단히 파급력을 키워온 포레스텔라표 웰메이드 공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 연이은 시상식 수상 낭보! 크로스오버 대중화 주역
포레스텔라는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및 경연 프로그램에서 팀만의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명곡 무대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감동을 선사해왔다. 특히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Abracadabra (아브라카다브라)’, ‘Legends Never Die (레전드 네버 다이)’, ‘Bad Romance (배드 로맨스)’, ‘Champions (챔피언스)’ 등 여러 레전드 스테이지를 탄생시키며 14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처럼 대중가요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널리 알려온 포레스텔라의 영향력은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도 확인됐다. 포레스텔라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스페셜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하며 “크로스오버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껏 달려 보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25 KBS 연예대상’에서는 인기상을 거머쥐며 대중적 인기를 재확인했다. 크로스오버 대중화의 주역으로서 이들의 수상 소감은 이미 오래전부터 현재진행형이다.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는 4월 25일과 26일 일산을 시작으로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이어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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