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3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50회에서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무장강도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에 대해 알아본다.
이웅혁 교수는 보니와 클라이드에 대해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며 신출귀몰한 도주극을 벌인 희대의 폭주 커플이라고 소개한다. 이들은 은행 강도, 납치, 총기 난사는 물론 무려 13명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는데, 도주에 능한 두 사람을 잡기 위해 미 수사당국은 최정예 추격대까지 만들 정도였다고.
이렇듯 보니와 클라이드는 잔혹한 킬러 커플이었음에도 불구, 대중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이 교수는 설명한다. 매력적인 외모와 세련된 패션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세기의 스타가 되고, 의적으로 불리는 황당한 상황까지 발생했다는 것. 수차례 영화와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 행각과 최후의 모습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서동주와 10년간 범죄심리를 연구해온 김보경 박사가 함께 한다. 서동주 변호사는 미국의 범죄 수사 시스템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며, 김보경 박사는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심리는 물론 이들에 열광한 대중의 심리도 분석하며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범죄를 다양한 학문을 기반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 오늘(13일, 월)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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