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꽃다발 같은 다채로움, 배우 원도현 [인터뷰]

윤이현 기자
2026-04-16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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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원도현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한껏 매력을 뽐낸 그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최근 근황부터 ‘반전 매력’의 취미, 취향 등 다채로운 모습들로 가득했던 이야기와 앞으로의 힘찬 포부들을 지금 전한다. 

Q. 간단 본인 소개

“배우 및 모델로 활동 중인 원도현이라고 한다. 모델을 시작한 지 7년 차다. 좋은 기회로 드라마 작품을 만나게 되어 배우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Q. 오늘 화보 촬영 소감
 
“너무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작가님과 원하는 콘셉트 방향을 잘 맞춰갈 수 있어서 좋은 기분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최근 근황은?

“주로 모델 일을 계속했다. 캠페인 촬영이나 광고 촬영 등을 위주로 촬영했고 좋은 기회로 드라마 작품 제안이 들어오면 시나리오도 틈틈이 읽어보며 지내는 중이다. 또 최근에 꽃꽂이를 시작했다. 열심히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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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모델 일은 처음에 이쪽 일을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 캐스팅 장소에 갔었는데 운 좋게 (캐스팅이 되어서) 광고를 하나 찍게 되었다. 그때를 계기로 계속 일을 하게 되었다. 이게 7년 전이다”

Q. 데뷔작이 일반적인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 아니었다. 어렵지 않았는지

“상대 배역이 남자였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서 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좀 적응이 되니 오히려 좀 편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이성분과 연기를 하다 보면 서로 조심해야 할 것들이 (동성일 때 보다) 당연히 더 많아서 호흡을 맞출 때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거 같고 조금 더 편하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재밌는 경험이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배역

“평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많이 보는 편이다. 또 평소 성격이 장난기가 많은 편이라서 그런 로맨틱 코미디물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그럼 좀 더 재밌고 나의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평소에 내 이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진지한 역할로 제안이 많이 오는 편인데 내 쾌활한 성격을 잘 살릴 수 있는 캐릭터가 더 탐난다. 예를 들면 ‘건축학개론’의 조정석 배우님이 연기하셨던 ‘납득이’ 같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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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 성격과 mbti는?


“우선 mbti는 entp다. T 성향이 좀 높은 편인 것 같다.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나 내가 위로를 받거나 할 때에도 좀 직설적인 것을 좋아한다. 또 활발하고 장난기도 많은 편이다. 친구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는 편이다. 그렇다고 완전 외향적이진 않다. 집에 혼자 있는 것 또한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씩은 휴대폰도 안 보고 집에서 쉴 때도 있다. 그러한 시간들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

Q. 평소 취미는?

“평소 운동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요새는 좀 다양하게 하는 중이다. 최근 ‘크로스핏’에 빠져서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아침마다 하러 가는 중이다. 또 주말에는 수영도 하는 중이다. 헬스는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더 열심히 하는 중이다”

“또 앞에서 말했듯이 최근 꽃꽂이에 푹 빠져서 열심히 하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 자취를 한다. 요리하는 것도 좋아해서 집에서 혼자 맛있는 요리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한다”

Q. 꽃꽂이를 취미로 가지게 된 계기는?

“꽃꽂이를 집중해서 하다 보면 정신 건강에 굉장히 좋은 것도 있고 예쁜 꽃들이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 기분이 되게 좋아져서 그 자체로 좋은 것 같다. 완성된 것을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나눠줄 때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종합적으로 너무 좋은 취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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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롤모델은?


“모델 일을 하다가 배우가 된 분들을 다 닮고 싶다. 나도 모델부터 시작해 배우로 활동을 하는 중이라서 공통된 부분도 많기 때문에. 한 분을 꼽자면 김우빈 선배님을 보며 멋있다고 느끼고 내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님이다”

Q. 향후 계획과 목표

“우선 지금 운동하는 것에 푹 빠진 상태라서 좀 더 열심히 하고 싶고 기회가 되면 대회도 한 번 나가보고자 한다. 또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 만나서 얼른 작업해보고 싶고, 사람들과도 더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하고 싶다. 또 현재 중국에 소속사가 있어서 한국이랑 왔다 갔다 하는 중인데 중국 쪽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자 한다”

Q.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 중이다. 곧 좋은 일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독자분들께서도 이 좋은 날씨를 맘껏 만끽하셨으면 좋겠다. 오늘 너무 즐거운 촬영이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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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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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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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아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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