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이 공식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붉은 실에 묶인 모습이 담긴 코첼라 2회차 공연 이미지를 공개했다.
태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발표한 ‘2026 코첼라 최고의 셀러브리티 의상(The Best Celebrity Coachella Outfits of 2026)’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보그는 태민의 무대 의상에 대해 퍼포먼스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링이라 극찬하며, 그를 이번 페스티벌을 빛낸 가장 스타일리시한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앞서 태민은 지난 15일, 미국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FOX11 ‘굿데이 LA’(Good Day LA)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코첼라 첫 공연을 마친 소감으로 “오랜 시간 꿈꿔왔던 무대인 만큼 감격스러웠다”라며 “무대 위에서 바라본 관객들의 플래시 불빛이 마치 우주에 떠 있는 별처럼 아름다웠다”라는 감성적인 소회를 전했다.
특히, 18일 공연에 대해 “무대가 익숙해진 만큼 아쉬웠던 점들을 완벽히 보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의상에도 큰 변화를 줄 예정인데, 조금 더 파격적인 '스킨 쇼잉(Skin showing)'이 있을 것”이라고 직접 스포일러를 언급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오는 18일 공연은 태민이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집대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붉은 실의 오브제가 상징하는 것들을 딛고 일어선 태민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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