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영이 올봄,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
진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극중 ‘쇼타’와 ‘대성’이 각자의 사직서와 연애편지를 서로 바꿔 들게 되면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영은 극중 여행을 통해 이별을 지나 삶을 배워 나가는 ‘대성’ 역을 통해 청춘들의 현실 공감을 그려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진영은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연기 시너지와 극중 ‘대성’의 현실적인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통해 진정성 있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진영의 안정적인 열연은 오는 5월 27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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