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과 유민상이 다채로운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경은 파주에 위치한 이탈리아 양식집을 찾았다. 피셔맨스 워프를 모티브로 한 이곳에서 그는 450도 화덕에 구워낸 피자를 맛봤다. 손으로 피자를 먹는 전통 방식에 따라 시식에 나선 김민경은 “채소가 통으로 들어가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다”며 “치즈와 생햄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신선한 맛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오일 파스타에 대해서는 “해산물 양부터 남다르다”며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매콤함이 더해져 질리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유민상은 충북 제천의 한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다. 다양한 수제 마카롱을 접한 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나한테 잘못한 거 있으면 지금 얘기해, 뭐든지 용서 가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국식 디저트 크럼블을 맛본 뒤에는 “톡톡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가 매력적”이라며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파주의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향했다. 그는 즉석 두부와 오징어젓갈, 돼지고기를 함께 즐기는 조합에 대해 “처음 보는 방식”이라며 흥미를 보였다. 오징어젓갈의 새콤함이 입맛을 돋우고, 두부를 돼지기름에 구워 먹어 고소함이 배가된다고 설명했다. 평소 삼겹살을 바싹 익혀 먹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김민경은 “그래야 비계가 더욱 쫀득해진다”고 자신만의 팁도 전했다.
김민경은 심야 포차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고양의 닭발집으로 이동했다. 원형 테이블이 놓인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국물 닭발을 한 입 맛본 그는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양념”이라며 주먹밥을 국물에 곁들여 먹는 ‘닭발 마니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직화 치즈 무뼈 닭발에 대해서는 “불맛과 쫀득한 식감이 돋보인다”며 “치즈와 부추를 더하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고 전했다.
이처럼 김민경과 유민상은 각자의 취향을 살린 먹방은 물론, 다양한 메뉴와 조합을 통해 풍성한 미식 재미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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