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웹툰 ‘광안’이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전격 제작된다.
원작 웹툰 ‘광안’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레진US 로맨스 장르 랭킹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로맨스 장르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가 히트 IP다. 이번 숏드라마 ‘광안’은 검증된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핵심 설정은 그대로 살리되 감정선과 서사를 보다 밀도 있게 각색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캐릭터 간 갈등 구조와 서사를 강화해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고 극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긴장감 속에서도 완급을 조절하는 코미디 요소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캐스팅과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인다. 고독과 분노 속에 살아가는 세자 ‘이현’ 역에는 배우 성준, 그를 암살하기 위해 잠입한 궁녀 ‘은우’ 역에는 배우로 변신한 츄, 세자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 ‘남휼’ 역에는 역시 배우로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문지훈이 분해 열연을 펼친다.
전쟁 영웅이지만 왕의 질투로 서궁에 고독하게 유폐된 세자 ‘이현’은 배우 성준이 맡았다. ‘이현’은 ‘광안’이라 불릴 만큼 광기 어린 눈을 지녔지만 겉으로 보이는 냉혹함 뒤에 깊은 상처를 지닌 캐릭터다. 배우 성준은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광기와 내면의 균열을 오가는 입체적인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갑자기 나타난 궁녀 ‘은우’로 인해 서서히 변모하는 모습을 자신만의 색으로 해석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세자 ‘이현’의 충직한 호위무사이자 벗인 ‘남휼’ 역에는 문지훈이 합류했다. ‘남휼’은 주군과 신하 관계를 넘어선 오랜 벗으로 언제나 세자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대한민국 대표 래퍼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연기라는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며 묵직한 존재감에 특유의 여유를 더해 주군을 향한 충성심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소화, 극의 활력을 더한다.
또한 세자 ‘이현’과 대립각을 세우는 권력의 핵심 인물 ‘영상대감’ 역에는 배우 김응수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김응수는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와 탄탄한 내공으로 극의 갈등 축을 이끌며, ‘이현’, ‘은우’와 얽힌 긴장감 있는 관계 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맡은 조바른 감독은 “단 한 명의 캐릭터도 빠짐없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미를 놓치지 않았고 다양한 연령층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 많은 사랑 바란다” 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품은 숏드라마 포맷 안에서 궁중 로맨스의 미학을 극대화하며 원작과 드라마 팬들을 동시에 매료시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숏드라마 ‘광안’은 후반 작업을 거쳐 프리미엄 숏드라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