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백만장자'에 만두 퀸 남미경 대표가 갈비만두 레시피를 전수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만두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남미경 대표의 숨겨진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녀가 지금의 거대한 만두 왕국을 세우기까지 겪어야 했던 치열한 위기 극복기와 남다른 경영 철학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남미경 대표는 과거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갈비만두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고기와 김치 위주였던 기존의 획일화된 만두 시장에서 벗어나, 특제 갈비 양념을 접목하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업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연구 개발을 통해 쭈꾸미, 마라, 불닭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색 메뉴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하지만 연 매출 230억 원이라는 화려한 성과 이면에는 뼈아픈 시련이 존재했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려던 무렵, 예기치 않은 대형 화재로 공장이 전소되면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막대한 빚더미에 앉는 위기를 겪었다. 잿더미 속에서 모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완벽한 맛에 대한 집념과 자신을 믿고 따라준 직원들을 향한 책임감이었다.

남미경 대표는 재기에 성공한 이후, 회사의 수익을 직원들의 복지로 환원하고 소외계층에 매년 엄청난 양의 만두를 기부하는 '나눔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화재의 절망을 딛고 일어선 그녀의 강인한 뚝심과 따뜻한 리더십이 담긴 인생 역전 스토리가 담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남미경 편, 방송시간은 2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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