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이 기안84와 강남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최근 가까워진 기안84와 강남을 학교로 초대했다. 두 사람의 개인 채널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하지원은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특히 기안84를 본명인 “희민이”라고 부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어 하지원이 “사자상에 오르면 CC가 된다”는 학교 전통을 소개하자, 기안84는 망설임 없이 올라타 “야르”를 외쳐 학생들의 환호를 이끈다. 이후 수많은 학생들의 사진 요청과 편지를 받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만끽하자 “사자상 효과가 확실하다”, “누나도 빨리 올라가라”며 재촉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학교 앞에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눈다. 하지원은 “두 사람의 날것의 매력이 편하다”, “강남 덕분에 알게 된 상화와도 잘 맞는다”고 털어놨고, 강남은 “셋이 일본을 갔는데, 나 빼고 둘이 더 친해졌다”고 덧붙이며 예상 밖 인연을 언급한다.
식사 후에는 하지원이 속한 응원단 동아리 연습 현장을 찾는다. 5월 대동제 무대를 앞두고 안무를 선보인 하지원의 모습에 두 사람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강남이 “’홈런’ 활동 때부터 알아봤다”며 과거를 꺼내자, 기안84는 “축제 때 ‘홈런’ 무대를 해야 한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결국 하지원은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하겠다”, “오늘 방송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는 폭탄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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