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 ‘연상연하 연애’ 붐을 일으켰던, KBS 대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한층 과감해진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 선보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며 막강한 연상연하 러브라인으로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출연자들은 나이를 떠나 감출 수 없는 마음, 움직이는 감정으로 진정성 있는 관계가 되기도 했다. 때론 현실적인 고민에 좌절하기도 했다.
이처럼 감정선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끈 ‘누난 내게 여자야’의 시즌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다채로운 관계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진한 설렘은 물론,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누나&연하남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연프 장인’ 한혜진과 ‘연프 마니아’ 장우영이 시즌2에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예리한 시선과 실제 연애 경험에서 나오는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간지러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면서 재미를 더했던 한혜진은 누나&연하남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숨은 러브라인까지 낱낱이 파헤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누나’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마음을 읽어주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다년간의 연애 프로그램 시청을 통해 경력을 쌓아온 장우영 역시 ‘연하남 대표’로서 한층 깊어진 분석력으로 누나&연하남의 심리를 추리하고 예측한다.
누나들과 함께 성장해 ‘누나의 심리’만큼은 제대로 아는 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누나들의 연애’를 제대로 파헤칠 전망이다. 3인 3색 MC 한혜진X장우영X딘딘이 완성할 유쾌한 케미와 공감 가득한 토크에도 기대가 쏠린다.
더 강렬하고 매운맛의 연상연하 로맨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첫 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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