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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오승준 교수의 고지혈증 약물 치료법

김민주 기자
2026-05-01 2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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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EBS 

'명의'는 고지혈증 약의 중요성을 다룬다. 

'명의'는 고지혈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법을 다룬다. 많은 환자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고도 생활 습관 개선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며 투약을 미룬다. 약을 먹으면 당뇨병이 생기거나 근육이 손상된다는 부작용 소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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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하지만 60대 이상 절반이 겪는 고지혈증은 식단 조절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제때 약물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조 증상이 없어 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까지는 위험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명의' 제작진은 젊은 나이에도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실패해 심장 혈관 시술을 받는 사례를 소개하며 경각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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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고지혈증은 고혈압, 당뇨병과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잦아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동반 질환 여부에 따라 목표 콜레스테롤 수치가 달라지며, 당뇨와 고혈압을 모두 앓고 있다면 LDL 수치를 70mg/dL 미만으로 강하게 낮춰야 한다. 치료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임의로 약을 끊어서는 안 된다. 고지혈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스타틴 계열 약물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차단해 혈중 지질 농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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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오승준 교수가 출연하는 '명의'에서는 환자들이 가진 약물 복용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한다.

'명의' 고지혈증 약 편, 968회 방송시간은 1일 밤 9시 5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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