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강 대학가요제'가 잠원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작곡이 울려 퍼질 '2026 한강 대학가요제'가 2일 오후 7시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경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도 준비돼 있다. 대세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와 박재정, 엔믹스 설윤을 비롯해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여성 듀오 도드리, 가수 최유리, 혼성밴드 터치드 역시 축하 무대에 올라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의 심사위원단에는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 등 국내 내로라하는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타성과 창작성을 두루 갖춘 우수 신예 뮤지션을 발굴한다. 총상금 규모는 4000만 원으로, 대상 수상 팀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해외 공연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금상 팀 역시 1000만 원의 상금과 몽골 울란바토르 해외 공연 혜택을 받는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풍선다트, 룰렛, 인생네컷 포토부스, 레트로 오락기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부스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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