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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사상 최악 불운

송미희 기자
2026-05-02 1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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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사상 최악 불운 (제공: SBS)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아이오아이(I.O.I)’의 청하, 전소미와 함께 색깔이 승패를 가르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촬영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타이틀곡 ‘갑자기’로 컴백을 앞둔 ‘아이오아이’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 레이스를 위해 특별 초빙된 전문가와 최첨단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컬러 보드’의 등장은 런닝맨 멤버들을 단숨에 불나방으로 만든다. 멤버들은 자신의 운명이 걸린 컬러보드에 개인 미션비까지 아낌없이 쏟아붓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그중에서도 유독 불운이 겹친 양세찬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 컬러 보드를 돌리는 족족 최악의 결과를 맞이한 양세찬은 급기야 “컬러 보드 돌리시는 분 얼굴 좀 봐도 돼요?”라며 의심의 불씨를 지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계속되는 쪽박 결과에 분노를 터뜨리던 양세찬은 이내 특유의 쌥쌥이 본능을 발휘하며 고도의 심리전을 펼친다.
 
한편 청하, 전소미와 함께 쫄깃한 승부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색달라야 꽃길’ 레이스는 오는 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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