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멋진신세계’ 임지연과 이세희

서정민 기자
2026-05-04 08:08:37
기사 이미지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이세희가 오디션장 대격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로, 임지연과 허남준의 첫 로맨스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았다. 천출에서 희빈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며 야심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턱을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는 눈싸움 대결도 포착됐다.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서리와 체면 아랑곳없이 쌍심지를 켠 지효의 승부욕이 팽팽하게 맞붙어 폭소를 유발한다. SBS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