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타이베이 현지 팬들과 뜨겁게 교감했다.
이날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봄이라서’, ‘설탕’, ‘너만 아니면 돼’, ‘Damn U(댐 유)’, ‘Lxxk 2 U(럭 투 유)’ 등 장르를 넘나드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예나는 “이번 공연은 지난 콘서트에 이어지는 두 번째 챕터”라며 ‘2세계’로 확장된 콘셉트를 직접 소개, 관객을 하나의 서사로 이끌었다. 공연 내내 팬들을 ‘모험가’로 호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 가운데, 일부 무대에서는 현지 언어로 가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중반부에는 ‘캐치 캐치’ 챌린지와 응원법 구간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객석으로 이동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무대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앙코르에서는 ‘SMARTPHONE(스마트폰)’과 ‘네모네모 (Remix Ver.)’로 공연의 여운을 이어갔다.
최예나는 공연 말미 “오랜만에 타이베이에서 지구미들과 다시 만나 기쁘고,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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