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센치가 꿈에 도전한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십센치는 ‘히든싱어’ 출연이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다며 이번 시즌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전한다. 과거 김종서, 윤도현 등을 모창하며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창법이 섞인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게 어려울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이에 MC 전현무는 “그렇게 말하고 준우승한 원조 가수가 많다”라며 지난 회차에서 준우승했던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을 언급한다. 하지만 십센치는 “연습을 좀 덜 하고 오신 게 아니냐”라고 깜짝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허경환이 “컨셉을 잘못 잡고 온 거 같다”라고 말리지만 십센치는 “재미없을까 봐 걱정된다”라며 꿋꿋하게 자기 소신을 내세운다.
또한 ‘원조 가수가 아닌 사람’을 투표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0표를 받을 거라고 하면서 “0표가 아니라면 ‘히든싱어’ 헌정 송을 만들겠다”라고 공약까지 내세워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십센치와 모창능력자들의 가슴 울리는 명곡 무대는 내일(5일) 저녁 8시 50분에 JTBC ‘히든싱어8’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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