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 MC로 공식 합류했다. 데뷔 22년차 레전드 아이돌 그룹의 리더이자 검증된 진행 실력을 갖춘 이특의 합류로,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6일 이특의 MC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특은 다양한 예능과 시상식에서 순발력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MC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제24회 서울가요대상'에서도 MC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노련한 진행이 기대를 모은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2년차를 맞은 자타공인 '레전드 아이돌 그룹'이다. '쏘리 쏘리', '미인아', 'Mr. Simple', 'Black Sui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케이팝 열풍을 선도했다. 자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 10'은 서울·홍콩·자카르타·마닐라·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32회 공연을 기록했으며, 해외 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특은 최근 멤버 김희철과 새 유닛 슈퍼주니어-83z 결성을 예고하고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서울가요대상'은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시작됐으며, 글로벌 팬투표 파이널은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