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김장훈, 2위 심수봉, 3위 윤종신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소비자와의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며, 추천지수와 가치평가도 세부 지표에 반영됐다.
이번 5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장훈, 심수봉, 윤종신, 백지영, 김연자, 이문세, 조용필, 박진영, 남진, 싸이, 인순이, 엄정화, 나훈아, 주현미, 이승철, 태진아, 박정현, 신승훈, 이승환, 임창정, 김완선, 이선희, 조항조, 김건모, 김경호, 설운도, 김종서, 양희은, 김현정, 이은하 순으로 분석됐다.
1위 김장훈은 지난달과 비교해 브랜드평판지수가 50%대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링크 분석에서는 '공연하다', '출연하다', '재미있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전국투어', '중통령', '콘서트'가 상위에 올랐다. 긍정 비율도 80%대 후반을 기록하며 높은 호감도를 입증했다.
2위 심수봉은 지난달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으며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3위 윤종신은 지난달보다 평판지수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5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확산 지표는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소폭 상승했다"며 "김장훈 브랜드는 활발한 공연 활동을 바탕으로 소통지수가 높게 측정되며 1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레전드 가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이나 기록을 쌓은 스타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총 90여 명의 레전드 가수가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