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강렬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REDRED’는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입성했다.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63위, 31위로 올랐다. 두 차트는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보여준다. 다운로드 수를 기반으로 하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10위로 진입했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연일 최고 성적을 쓰고 있다. 이들은 4일 자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91위에 자리했다. 첫 차트인이자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고 순위다. ‘REDRED’는 같은 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일보다 무려 45계단 뛴 36위에 안착했다. 일간 재생 수 255만 회로 4월 20일 곡 발표 후 최다 수치를 경신했다. ‘데일리 톱 송 미국’에 134위로 진입한 점도 눈에 띈다.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는 7일째 정상을 수성 중이고 미니 2집에 수록된 6곡 모두 순위권에 들었다.
5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도 전곡 차트인했다. 특히 ‘REDRED’는 10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는 전날보다 23계단 오른 27위에 머물렀다. 미니 2집 수록곡들은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5일 자 ‘상승 차트’(일간)에도 고르게 자리했다. 앨범 발매 당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수록곡 ‘TNT’가 2위를 찍었고 ‘Blue Lips’, ‘Wassup’, ‘ACAI’가 나란히 4~6위에 포진했다. ‘REDRED’와 ‘YOUNGCREATORCREW’가 각각 11,12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은 팀이 경계하는 것을 지우고 지향하는 바를 드러낸 작품이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4일)에만 총 119만 6961장 팔렸다. 미니 1집이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데 약 3개월 걸렸지만 신보는 단 하루 만에 이를 달성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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