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박보영이 마침내 선을 넘기 시작한다. 금괴를 빼앗기고 엄마까지 위협당하는 사면초가 속 '희주'의 생존 본능이 극한으로 치달으며, 오늘 공개되는 3~4회를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1~2회부터 "기시감 가득한 장르물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박보영의 얼굴, 속도감과 몰입감이 좋다"는 호평과 함께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온 '골드랜드'. 공개된 3~4회 스틸에서는 골프채를 들고 '우기'(김성철)와 정면 대치하는 '희주'(박보영)의 모습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지난 2회 엔딩에서 희주가 숨겨 놓은 금괴를 발견한 우기의 돌변한 눈빛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은 결국 금괴가 빼앗긴 것 아닌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엄마 '선옥'(문정희)까지 위협당하며 희주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탄광에 금괴를 숨기고 몸을 피한 희주는 동거남 '철중'이 선옥을 칼로 위협하는 장면을 목격하며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는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우기, 도움이 되지 않는 연인 '도경'(이현욱),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모두가 희주를 옥죄는 상황이다.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총 10개 에피소드로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디즈니+ '골드랜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