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어린이날에 장애아동을 위해 기부해 온 이정후 선수는 2020년부터 아버지인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과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22년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8번째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연말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이곳에서 치료받는 장애어린이들을 직접 응원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1억 3,5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부터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우리저금통’ 캠페인에 함께하고, 2026 정규시즌 안타당 10만 원의 기부를 약속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나눔에 나서고 있다. 이정후 선수가 모델로 있는 팔도에서도 그의 나눔을 본받아 장애인의 달인 지난 4월 장애인 가족을 위해 라면 51박스를 기부했다.
이정후 선수는 ”지난 연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아이들을 만난 후 어린이날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며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며, 저 역시 더 좋은 선수가 되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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