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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캐나다 다둥이, BTS 찾아 삼만리

정혜진 기자
2026-05-07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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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캐나다 다둥이, BTS 찾아 삼만리 (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다둥이 가족이 강원도로 향하며 예측불가한 여행을 이어간다.

5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을 떠나 강릉과 속초로 향하는 캐나다 가족의 여정이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셋째 콜린의 버킷리스트에서 시작됐다. 고속열차를 타보고 싶었던 콜린을 위해 가족은 KTX에 탑승한다. 기차에 오른 콜린은 곧바로 ‘기차 탐구’에 나서며 아빠 세바스티안에게 질문을 쏟아낸다. 이에 아빠 세바스티안은 AI를 능가하는 답변 속도를 보여주지만, 이어지는 질문 세례에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가장의 무게를 느낀다”며 공감을 더했다는 후문.

첫 번째 목적지는 강릉이다. 서울에서부터 이어진 비바람 속에서도 여행은 계속된다. 가족은 한국 대표 음식 불고기에 도전하며 푸짐한 밑반찬과 불고기의 양에 당황하며 새로운 식문화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달콤 짭짤한 불고기와 쌈 채소의 매력에 빠져들며 6인 6색 각자의 쌈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이후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역대급 비바람에 이어 우박까지 쏟아지는 악천후가 이어지며 이동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 펼쳐진다. 그럼에도 가족은 웃음을 잃지 않고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강릉의 명소 ‘BTS 정류장’이다. 기대를 안고 찾았지만, 쏟아지는 폭우로 정류장 주변에는 사람도 거의 없고, 사진 촬영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며 가족은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에 여행의 흐름이 흔들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악천후 속에서도 이어지는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강원도 여행기는 5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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