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헐리웃을 대표하는 LA 웹페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제17회 행사는 지난 1일 할리웃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전 세계 창작자들과 관객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화, 웹시리즈, 팟캐스트, 오디오 시리즈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의 작품들이 출품돼 빠르게 진화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흐름을 조명했다.

LA웹페스트는 지난 2009년 에미상 수상자 마이클 아자퀘 주니어가 창설한 세계 최초의 웹시리즈 전문 국제 페스티벌로, 이후 전 세계 50여 개 이상의 웹페스티벌 탄생에 영향을 미친 선구적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진 창작자 발굴과 육성에 있어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특히 HBO <인시큐어>의 이사 레이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이곳은 독립 창작자들이 넷플릭스, ABC 등 메이저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배드보스는 "그림을 그리면서 캔버스를 벗어난 그 이상의 영상 예술을 늘 갈망해 왔으며 지난 20년간 뮤직비디오 연출과 시나리오 작업을 꾸준히 해왔던게 큰 도움이 되었다. 오래동안 해왔던 음악과 그림이 비로서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세화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