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무’ 이상민이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꼬꼬무’는 가정의 달 특집을 통해 실종 아동 가족들의 기다림과 아픔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상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특집: 장기 실종 아동 찾기2 - 그녀를 찾습니다’ 편에 인터뷰이로 출연했다.
이번 방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실종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총 26명의 연예인과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1999년 평택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된 송혜희 양 사건이 재조명됐다. 전국 곳곳을 돌며 딸을 찾았던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장기 실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에서 멀어질 수 있지만 가족에게는 끝나지 않은 현재”라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오랜 시간 송혜희 양 사건에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에는 SNS를 통해 직접 관련 현수막 사진과 함께 실종 아동 찾기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