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말발 부부’ 남편의 발언에 강한 일침을 날렸다. 여기에 폭행과 막말까지 오간 21기 마지막 부부의 충격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말발 부부’ 남편은 아내의 무뚝뚝한 성격과 육아 태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자주 내고 최소한의 육아만 한 채 쉬거나 잠을 많이 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독박 육아로 인한 피로 누적 가능성을 언급하며 아내 입장을 이해했다. 특히 남편이 “아이들 엄마라서”, “이혼하면 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결혼을 유지한다”고 말하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호선 상담가의 부부 상담도 진행됐다. 이호선은 남편의 음주 습관을 두고 “이미 뇌가 술에 절었다”, “알코올성 치매가 올 수 있다”며 심각성을 경고했다. 또 부부 간 에너지 차이를 고려해 육아와 가사 분담 솔루션을 제안했다.
그러나 남편은 상담 이후 자신이 부정적으로만 비춰진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반면 아내는 자신의 힘든 상황을 이해받고 싶었지만 또다시 마음의 문을 닫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술을 권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남편의 문제도 남아 있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혼숙려캠프’는 실제 부부 갈등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상담과 솔루션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높은 몰입도와 강한 공감 요소로 JTBC 대표 관찰 예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