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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칼라페’ 이시언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5-08 0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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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in칼라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이시언 합류와 함께 역대급 노동, 정글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덱스,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의 케미에 새 멤버 이시언이 더해지며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필리핀 초대형 농장에서 펼쳐진 코코넛 수확 미션과 정글 액티비티가 공개됐다.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멤버들은 두 번째 농장 미션인 코코넛 수확에 나섰다.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를 이용한 작업부터 직접 나무를 타는 방식까지 쉽지 않은 노동이 이어졌다.

특히 덱스는 맨발로 코코넛 나무를 오르며 UDT 출신다운 피지컬을 자랑했다. 염정아와 김혜윤 역시 적극적으로 수확에 도전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박준면은 굴러가는 코코넛을 정리하며 팀워크를 완성했다.

여기에 이시언의 깜짝 등장이 분위기를 달궜다. 카메라 감독으로 변장한 이시언은 제작진과 함께 몰래카메라를 준비했고, 덱스는 끝까지 정체를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다섯 사람은 총 112개의 코코넛 수확에 성공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저녁 식사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염정아는 파인애플 제육볶음을, 박준면은 된장찌개를 완성했고, 덱스와 이시언은 바비큐 요리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덱스는 폭풍 먹방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날에는 로복강에서 패들보드와 다이빙 체험도 이어졌다. 덱스는 9m 다이빙에 도전했고, 김혜윤도 첫 정글 다이빙에 성공했다. 박준면은 예상치 못한 ‘배치기 다이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필리핀 현지 풍경과 노동·먹방·여행 요소를 결합한 힐링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덱스와 이시언 조합이 새 웃음 포인트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