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남승민과 김용빈이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무대로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투병 중인 어머니와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향한 두 사람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의 특별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남승민은 무대에 앞서 어머니가 최근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는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아직 회복 중인 어머니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자 남승민은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부르던 중 끝내 눈물을 보인다.
이어 남승민 어머니가 몰래 준비한 손편지까지 공개되며 현장은 감동에 휩싸인다. 진심이 담긴 편지에 출연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김용빈도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최진희의 ‘어머니’를 열창한다. 그는 “부모님을 모시고 온 멤버들이 부럽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남승민이 평소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고 싶다”고 말해왔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금타는 금요일' 무대는 효심과 우정이 어우러진 진한 여운을 예고한다.
TV CHOSUN 트로트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가족 이야기와 인생 사연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 특집 역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