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콜라겐 감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전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했다.
9일(오늘) 오전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43회에서는 피부 노화와 더불어 혈관, 관절, 힘줄, 손톱과 연결되는 콜라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 ‘서시’와 나폴레옹의 첫 번째 부인이자 프랑스 황후인 ‘조제핀 드 보아르네’가 피부를 위해 쌀과 장미로 피부 관리를 즐겼다는 사례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지원은 “저도 피부가 좋아지려고 쌀뜨물로 세수한 적 있다”라며 공감했다.
전문의들은 중년 특히 완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체내 콜라겐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콜라겐 감소는 피부 탄력 저하뿐만 아니라 혈관 질환 및 다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피부 탄력에 이어 몸속 장기의 탄력까지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장기를 받쳐주는 결합 조직 8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 콜라겐이 줄어들면 장기의 탄력도 같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위가 아래로 처지는 ‘위 무력증’이 나타나거나, 방광을 지탱하는 조직 탄력이 떨어져 요실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콜라겐을 사수하는 해결책으로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 소개됐다. 머리카락 한 올 굵기의 12만 5천분의 1 수준으로 미세한 저분자 형태의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게 특징이다. 전문의는 화장품 성분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국내 식약처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을 고시한 화장품 원료 레티놀을 함께 챙기면 몸속 부족한 콜라겐을 더 빠르게 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43회는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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