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과 ‘메이드 인 코리아’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주요 부문을 휩쓸며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와 ‘파인: 촌뜨기들’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화제성으로 디즈니+ 대표 흥행작 입지를 굳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과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과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의 현빈이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현빈은 “치열했지만 행복했던 현장이었다”며 함께한 배우와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당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글로벌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파인: 촌뜨기들’ 역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백상 수상으로 디즈니+는 장르물과 오리지널 시리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즈니+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글로벌 OTT 시장에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디즈니+는 ‘메이드 인 코리아’와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층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즌제 콘텐츠 확장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