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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협, ‘두근대’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5-12 0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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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협 데뷔


그룹 드리핀 유닛 차동협이 첫 싱글 ‘두근대’로 봄 감성을 정조준한다. 드리핀의 첫 유닛 프로젝트인 차동협은 설렘 가득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봄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동협(차준호, 김동윤, 이협)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두근대’를 발매한다.

‘두근대’는 유닛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차동협의 설레는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따스한 계절감과 청량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첫 만남의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두근대’는 누-디스코(NU-DISCO) 장르 기반의 업템포 곡이다.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 리듬, 심장 박동 효과음이 어우러져 벅찬 설렘을 극대화한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떨리는 감정을 직관적인 가사와 리듬으로 표현했고, 곡 중간 심장 박동 사운드에 맞춘 포인트 안무 역시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수록곡 ‘봄산책’은 경쾌한 드럼 라인과 부드러운 베이스 무빙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세 멤버의 감미로운 보컬 하모니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봄날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차동협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비주얼을 두루 갖춘 조합으로 기존 드리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리핀의 첫 유닛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리핀은 2020년 데뷔 이후 ‘빌런(Villain)’, ‘제로(Zero)’,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등으로 글로벌 팬덤을 넓혀왔다. 특히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K팝 그룹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K팝 시장에서는 그룹 내 유닛 활동이 새로운 음악 색깔과 멤버별 개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동협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드리핀과는 또 다른 청량한 감성과 팀 컬러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차동협의 첫 번째 싱글 ‘두근대’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