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의 모솔남 조지가 달라진 비주얼과 각오로 반격에 나선다.
그동안 공용 거실에서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조지는 연속된 0표 이후 깊은 좌절감을 드러낸다. 특히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출연진들을 향해 “내가 왜 두 번이나 깨졌을까”라고 돌발 질문을 던지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았을 때도 “왜 나를 선택하지 않았냐”며 돌발 질문을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던 조지. 그의 두 번째 급발진에 정적이 흐른 가운데, 돌싱녀 ‘핑퐁’이 직설적이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넨다. 핑퐁의 뼈 때리는 특별 과외에 조지는 마침내 자신의 부족함을 쿨하게 인정, “수정할 건 수정해야 한다. 이제부터 본게임이다”라며 연애기숙학교에서의 생존을 향한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진다.
결의를 다진 조지는 외모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매일같이 고집하던 트레이드 마크인 운동복을 미련 없이 벗어던지고, 어머니와 함께 고른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여기에 미용사인 ‘두쫀쿠’의 재능 기부로 헤어스타일마저 새롭게 단장, 한결 말끔해진 조지의 모습에 3MC 역시 훈훈한 미소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환골탈태한 조지가 과연 0표 굴욕을 씻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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