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ITZY)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도쿄 단독 콘서트를 뜨거운 함성과 함께 성료했다.
무대를 향한 현지 팬들의 큰 기대 속 열린 콘서트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뜨거웠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조명 연출과 함께 오프닝곡 ‘Focus’(포커스)로 막을 올렸고 ‘WANNABE’(워너비), ‘GOLD’(골드),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같은 그룹 대표곡, 2025년 10월 선보인 일본 정규 앨범 ‘Collector’(컬렉터)의 타이틀곡 ‘ROCK & ROLL’(락앤롤)이 관중의 떼창을 이끌었다.
특히 새 월드투어에서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되며 첫 공연 화제성을 견인하고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챌린지 열풍을 불러온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에서 우레와 같은 함성이 터졌다.
다섯 멤버는 리아 ‘Asylum’(어사일럼), 유나 ‘Tangerine’(탠저린), 예지 ‘Pocket’(포켓), 채령 ‘Undefined’(언디파인드), 류진 ‘LOOK’(룩) 등 솔로 스테이지에서 이채로운 매력을 빛내며 관객 만족도를 수직 상승시켰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Voltage’(볼티지), ‘Blah Blah Blah’(블라 블라 블라), ‘RINGO’(링고), ‘Algorhythm’(알고리듬)으로 이어지는 현지 오리지널곡 메들리로 팬심을 한껏 끌어당겼다.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에는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신보는 초여름 감성과 어울리는 청량 트렌디 멜로디의 타이틀곡 ‘Motto’를 비롯한 신곡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와 월드투어 솔로곡 ‘Pocket (예지)’, ‘Asylum (리아)’, ‘LOOK (류진)’, ‘Undefined (채령)’, ‘Tangerine (유나)’가 차례로 수록돼 리스너들의 취향을 채울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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