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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정우 스윗오빠

서정민 기자
2026-05-13 0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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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랄랄의 딸 서빈이를 챙기는 다정한 오빠 면모로 훈훈함을 안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정우의 스윗한 행동에 MC 김종민도 감동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출연한다.

김준호의 아들 35개월 정우와 랄랄의 딸 21개월 서빈이는 재회 후 유아 철인 3종에 도전한다. 평균대와 대형 클라이밍, 벽돌 뚫기까지 이어지는 미션 속에서 정우는 거침없는 운동 신경을 뽐낸다.

특히 40도 경사의 클라이밍 구조물도 망설임 없이 오르며 ‘국대 DNA’를 입증한다. 이어 형 은우를 닮은 다정한 성격까지 드러내 눈길을 끈다.

처음 클라이밍에 도전한 서빈이가 경사대 앞에서 머뭇거리자 정우는 “서빈아 오빠가 도와줄게”라며 직접 손을 잡고 함께 올라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정우는 “천천히 해”라고 응원하며 서빈의 등을 받쳐주는 매너까지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빈이가 끝내 정상 등반에 성공하자 랄랄은 “사위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김종민 역시 서빈이를 세심하게 챙기는 정우를 보며 “진짜 감동”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장수 육아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정우와 하루, 심형탁 등이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 가족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