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이비(JAY B)가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Be Yourself(비 유어셀프)’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으로, 오랜 시간 제이비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전망이다.
528Hz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JAY B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R:EE’의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티징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5일~26일 콘셉트 포토, 27일 앨범 예약 판매, 28일~29일 콘셉트 포토, 6월 1일 트랙 리스트, 2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3일 앨범 무드 필름, 4일 리릭 포스터, 5일과 8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세를 몰아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솔로 단독 콘서트 ‘tape:roots Seoul’을 개최한다. 2025년 11월 ‘TAPE:RE LOAD FINALE IN SEOUL(테이프: 리로드 피날레 인 서울)’ 이후 7개월 만에 여는 솔로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신보 ‘TR:EE’는 나무가 흔들림 속에서 더 깊은 뿌리를 내린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관계가 만들어지고 달라져 가는 흐름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연결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장에 대한 고찰을 담아낸 작품이다. 숲 내음 가득 느껴지는 스케줄러 이미지도 앨범의 무드와 맞닿아 있다.
앨범에서 제이비는 레트로 알앤비,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로파이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집약해 담아낼 전망이다.
앞서 제이비는 지난 2024년 군 전역 후 첫 정규 앨범 ‘Archive 1: ‘Road Runner’(아카이브 원: ‘로드 러너’)’를 발매하고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앨범은 전 세계 11개국 1위를 포함해 총 3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흥행 파워를 발휘했다.
또한 지난 10일 태국 방콕 썬더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안녕, BANGKOK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해 1만여 글로벌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 내며 글로벌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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