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 배우 이상윤과 우찬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베일에 싸였던 인도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임은 물론,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속 이상윤은 기존의 엘리트 이미지와는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 법륜스님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8년 만의 재회를 반가워한 그는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며 차분하게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궁금증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질문 폭격기’로 돌변해, 이동 중과 휴식 시간 가리지 않고 스님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매 순간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를 반복하는 모습은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우찬의 티저에서는 막내다운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꾸밈없는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찬은 처음 마주한 낯선 인도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파워 E’다운 친화력을 발휘했다. 길거리의 현지인들에게 거침없이 말을 거는 것은 물론, 물건값 흥정도 척척해내며 ‘황금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오는 5월 1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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