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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삼척 한우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5-14 0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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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박지현이 중국 유학 시절과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와는 반신욕을 둘러싼 현실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 현지인 추천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계획3’에서 세 사람은 삼척 번개시장에서 해산물 한 상을 즐긴 뒤 70년 전통 한우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박지현은 중국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초등학교 때 중국에서 오래 유학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때 우리 집이 잘 살았다. 중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고 신문 광고도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 박지현은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국에서 다 놓쳤다”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자신 역시 화곡동에 살았다고 밝혔고, 박지현은 반가움에 손을 덥석 잡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우 맛집에 도착한 뒤에는 박지현의 남다른 인기가 드러난다. 사장님이 박지현을 보자마자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이한 것. 이후 세 사람은 본격적인 한우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전현무계획3’에서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폭발한다. 전현무가 “지현이가 어리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반신욕할 때 나는 목까지 들어갔는데 지현이는 발만 담그고 뜨겁다고 하더라”고 폭로하자, 박지현은 “제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이 아저씨인 것”이라고 즉각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지현은 최근 트로트 예능과 각종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팬층을 넓히고 있다. ‘전현무계획3’ 역시 전국 로컬 맛집과 솔직한 먹방 케미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와 박지현의 삼척 먹트립은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