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이세희가 또다시 정면 충돌한다. ‘왕후 찾기 오디션’을 둘러싼 살벌한 대치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앞서 ‘멋진 신세계’ 1화에서 두 사람은 브랜드 ‘다이너스티’의 ‘왕후를 찾습니다’ 오디션에서 강렬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서리는 톱스타 지효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독기 어린 태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리와 지효, 그리고 소속사 대표 홍부선(백지원)의 살벌한 대치가 담겼다. 빨갛게 부은 볼에도 흔들림 없는 서리의 눈빛과 이를 악문 표정은 긴장감을 더한다. 손목을 붙잡힌 상황에서도 두 사람을 정면으로 노려보는 서리의 모습은 조선 희빈의 아우라를 떠올리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리와 지효의 육탄전 분위기도 포착됐다. 따귀를 날리려는 지효 앞에서도 서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강렬한 기세를 드러낸다. 반면 지효는 서리의 압도적인 눈빛에 흔들리는 듯한 표정을 보여 두 사람의 대립 결과에 궁금증을 높인다.
‘멋진 신세계’는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SBS 금토드라마 최초로 첫 주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1위를 기록하며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