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랜드’ 박보영이 이설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고, 이광수의 착각이 충격적 살인으로 이어지며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둘러싼 탐욕과 배신,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최근 공개된 5~6회에서 욕망에 잠식된 인물들의 폭주를 본격화하며 시청자 반응을 끌어올렸다. 특히 ‘골드랜드’는 박보영의 파격 변신과 예측 불가 전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으로 온라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욕망에 잠식된 인물들의 변화가 몰입도를 높였다. ‘골드랜드’ 속 박보영은 살아남기 위해 신분 위장까지 감행하며 점차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희주’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설 역시 냉혹한 광기와 집착을 오가는 열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탄광에서 마주한 ‘희주’, ‘우기’(김성철), ‘박이사’의 대치는 추격전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벼랑 끝에 몰린 ‘박이사’가 땅에 파묻히는 굴욕을 겪은 뒤 더욱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됐다.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개가 미쳤다”, “박보영 연기 새롭다”, “올해 최애 드라마 될 듯”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골드랜드’는 공개 직후 디즈니+ 한국 인기 콘텐츠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골드랜드’는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과 영화 ‘박열’, ‘택시운전사’ 각본에 참여한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 디즈니+ ‘골드랜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