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BIBI)가 새로운 싱글 발매 결심을 전했다.
비비는 “오래 전 만들었던 노래인데 드디어 이제야 발매하게 됐다. 처음으로 오직 팬들이 원해서 발표하는 트랙이 아닐까 싶다.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저도 무척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그래서 더 새롭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비비는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7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로 전 세계 음악팬을 사로잡았다.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독보적인 규모의 초대형 글로벌 투어였다.
비비는 두 차례 ‘코첼라’ 무대에서 쌓아온 역량을 단독 투어로 거침 없이 발휘했고, 이를 두고 미국 NBC는 “글로벌 슈퍼스타 비비”라고 격상하기도 했다. 그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환호를 얻었던 무대 중 하나가 ‘BUMPA’였다.
‘BUMPA’는 엉덩이를 의미하는 자메이카 단어. 그만큼 자유롭게 춤추고 즐기는 순간의 감각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비비가 작사, 작곡해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경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비주얼, 비디오 디렉팅까지 전방위로 진두지휘하며 매번 진화를 거듭하는 그의 또 다른 방점이 될 새 싱글 ‘범파(BUMPA)’는 20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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