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3' 삼척 가자미회, 한우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5-15 00:00:03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삼척 가자미 회, 한우 식당 

'전현무계획3'가 삼척 가자미 뼈째회(세꼬시), 골뱅이, 반건조 열기와 한우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가 강원도 삼척에서 본격적인 길바닥 먹트립을 펼쳤다. 15일 방송되는 3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이 먹친구로 합류해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 한우를 맛보는 유쾌한 먹방을 선보인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게스트 박지현 

전현무는 "오늘은 식재료가 그냥 살아 있드래요"라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먹친구 박지현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그가 목포 출신이자 진짜 해산물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수산물 도매업을 하며 홍어 손질만 6만 마리를 넘게 했다는 놀라운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장 생선을 스캔하며 능숙한 사투리까지 구사해 전문가 포스를 뿜어냈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삼척 번개시장 가자미 뼈째회(세꼬시),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수산물 식당 

세 사람은 새벽 명소 번개시장으로 직행했다. 박지현을 단번에 알아본 상인들과 시민들의 격한 환영 속에, 세 사람은 가자미 뼈째회(세꼬시),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만 원의 행복을 즐겼다. 삼척 번개시장은 새벽 5시부터 반짝 열리는 100년 전통의 재래시장으로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곳이다. 이어 상차림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수산업에 종사했던 가족사를 고백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가자미 뼈째회(세꼬시),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수산물 식당 

해산물로 첫 끼를 마친 전현무는 "이제 한우 가야지"라며 다음 행선지를 알렸다. 차 안에서 곽튜브가 집 위치를 묻자 박지현은 화곡동에 산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자신도 살았던 동네라며 반가워했다. 그는 어릴 적 중국에서 오래 유학하며 부모님이 큰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는 뜻밖의 반전 과거를 고백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삼척 한우 맛집 

한창 유학 토크를 나누던 세 사람은 70년 전통의 한우 맛집에 도착했다. 식당 사장님은 박지현을 보자마자 버선발로 마중을 나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본격적인 먹방 중 박지현이 고기 사랑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과거 함께 반신욕을 했던 일화를 꺼내 장난을 쳤다. 이에 "내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이 아저씨라 그런 거다"라며 시원하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계획3' 강원도 삼척 편, 31회, 방송시간은 15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