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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로맨스 위기

정혜진 기자
2026-05-15 0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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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로맨스 위기 (제공: 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 김재욱 사이 감정의 균열이 본격적으로 깊어진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5일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의 미묘하게 엇갈린 분위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기준이 좀처럼 마음의 벽을 허물지 않던 주인아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뤄질 수 없는 사이”라는 주인아의 선 긋기에도 직진을 멈추지 않은 노기준은 끝내 곰인형을 뽑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고 진심을 전했다.

특히 주인아와 전재열의 포옹을 목격한 노기준의 모습은 로맨스에 찾아온 변수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돌직구 고백 이후 나란히 앉은 주인아, 노기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숨겨져 있던 ‘진실’과 숨길 수 없는 ‘진심’을 마주한 두 사람의 얼굴에 복잡한 감정들이 스치는 듯하다. 무언가 결심한 듯 결연한 노기준과 홀로 벤치에 앉아 그가 건넨 곰인형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주인아. 과연 두 사람의 진심이 맞닿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주인아와 전재열의 날 선 대치는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킨다. 주인아의 차가운 경고에 전에 없이 감정을 드러낸 전재열의 표정 변화가 심상치 않다. 주인아와 전재열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이는 노기준과의 관계에 어떤 변수가 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내일(16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각자의 방식으로 관계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는 오는 16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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