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B:DAWN)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첫 음방 무대를 접수했다.
비던은 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범(BEOM)’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비던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개 음악방송 무대로, 플레이브에 이어 차세대 버추얼 보이그룹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특히 데뷔곡 ‘범(BEOM)’의 콘셉트인 호랑이의 용맹함과 거친 에너지를 담아낸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럼프(Krump)를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안무와 다섯 멤버의 절도 있는 군무가 어우러져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최근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에서도 멤버 전원의 탄탄한 싱크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빠른 화면 전환과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더해지며 무대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동선과 안무 포인트를 따라가는 연출은 비던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공개방송 무대만의 생동감을 완성했다.
앞서 비던은 지난 6일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데뷔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팬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쇼케이스에서는 데뷔곡 ‘범(BEOM)’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멤버 소개와 팬 참여형 코너, 라이브 소통 등을 통해 비던만의 세계관과 팀 컬러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들은 도진, 우림, 이온, 강호, 한솔로 구성된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캐릭터 IP와 음악, 퍼포먼스, 팬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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