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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최대 60% 할인’ 

김진아 기자
2026-05-16 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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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최대 60%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호주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알배기 암꽃게(100g)' 행사를,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늘(16일)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5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0일과 24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반대 집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 중인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정책’을 저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대형마트 업계가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 수혜를 일부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마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7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실적 부진을 겪은 롯데마트도 1분기에는 선방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조5256억원,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33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호주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알배기 암꽃게(100g)' 행사를,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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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최대 60%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호주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알배기 암꽃게(100g)' 행사를,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와인 할인 
오는 20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호주 페스티벌'을 열고, 소고기, 양고기, 와인 등 호주산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 와규'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달링다운 와규 윗등심살(100g)'은 50% 할인한 약 5천원, '달링다운 와규 부채살(100g)'은 40% 할인된 약 6천원이다.

이 밖에 호주 자유 방목 소고기와 유기농 소고기는 30% 할인가에 선보이며, 호주산 프리미엄 양고기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호주산 와인도 20% 할인한다.

호주산 과채주스인 '쥬시아일 주스'와 인기 견과류 '구운 마카다미아(300g)'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호주 페스티벌 행사 상품 구매 후, 이마트 앱을 통해 응모하면 140명을 추첨해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2인 식사권(10명), 아쿠아필드 멀티패스 이용권 2매(30매), e머니 1만점(100명)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알배기 암꽃게’ 할인 행사 진행
얼음 포장 후 17일까지 100g당 40% 할인

롯데마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 점에서 '알배기 암꽃게(100g)'를 행사 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소비자에게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냉동이 아닌 당일 경매를 마친 생물 꽃게를 산지에서 직송 받아 얼음 포장 작업을 거친 뒤 판매할 계획이다. 

오문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수산 시장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던 봄철 알배기 암꽃게를 대형마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 직송을 통해 제철 수산물을 보다 신선한 품질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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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최대 60%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호주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알배기 암꽃게(100g)' 행사를,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진행
여름철 보양식 중심 최대 60% 할인

홈플러스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를 겨냥해 인기 먹거리와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 및 별미로 꼽히는 '손질 붉은새우'와 '흰다리 새우'를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여름 대표 면 요리인 '배홍동 비빔면·막국수'는 2+1 혜택을 더했다.

핸디 선풍기와 블루투스 마이크는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60% 할인하며, 자체 브랜드(PB)인 심플러스의 '냉감 경추베개'와 '바비필로우'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아놀드파마 PK카라반팔티 등 의류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의 클래식 치즈케이크와 델리 코너의 파스타 4종을 멤버십 특가로 제공하며, 음료와 세제 등 주요 생필품에 대해서는 1+1 행사를 병행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홈플러스의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AI로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장 수요가 높은 인기 상품을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한편,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형마트·온라인·본사 등 잔존사업부문의 정상화를 위한 2차 구조혁신에 착수했다.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일단 시간을 벌었지만 상품 공급 차질과 유동성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경영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평가다.

홈플러스는 지난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나머지 67개 매장은 집중 운영한다. 제한된 상품 물량을 핵심 점포에 우선 공급해 매대 정상화와 고객 이탈 방지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37곳은 △서울 4곳(중계점, 신내점, 면목점, 잠실점) △부산 4곳(센텀시티점, 부산반여점, 영도점, 서부산점) △대구 1곳(상인점) △인천 5곳(가좌점, 숭의점, 연수점, 송도점, 논현점) △경기 8곳(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포천송우점, 남양주진접점, 경기하남점, 부천소사점, 분당오리점, 동수원점) △충남 1곳(계룡점) △전북 2곳(익산점, 김제점) △전남 2곳(목포점, 순천풍덕점) △경북 4곳(경산점, 포항점, 포항죽도점, 구미점) △경남 6곳(밀양점, 진주점, 삼천포점, 마산점, 진해점, 김해점)이다. 

이번 조치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하면서 전 매장에 충분한 상품을 공급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점포에서 상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매출도 전년 대비 50% 넘게 감소한 상황이다. 본사 격인 강서점에서도 일부 매대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이나 대체 진열물로 채워지는 등 영업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업이 중단되는 37개 점포 직원에게는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수당이 지급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영업을 지속하는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다. 영업 중단은 대형마트 부문에 한정되며, 해당 점포 내 몰과 입점 사업자는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홈플러스는 하림그룹 유통 계열사인 NS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양도계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87개 점포를 보유한 슈퍼마켓 사업부문이다. 현재 총자산은 약 3170억원, 순자산은 약 1460억원 규모로 평가된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채무 일부를 NS쇼핑이 승계하는 조건으로 약 1206억원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매각대금 유입까지는 약 두 달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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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최대 60%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호주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알배기 암꽃게(100g)' 행사를,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정부,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원
가공식품 4000품목도 최대 57% 할인

정부가 다음 달까지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지원한다.

재정경제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 물가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다음 달까지 220억 원을 들여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원과 함께 대형마트·온라인몰 등 유통경로 별로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라면·빵·유제품 등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이번 달 CJ, 농심 등 16개사의 4천여 개 품목을 최대 57% 할인한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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