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치매’가 의심되는 초3 금쪽이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0세, 7세 두 아들을 키우는 부부가 출연한다. 부모는 초등학교 3학년인 첫째가 감정이 한 번 폭발하면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최근에는 공격적인 행동까지 심해져 가족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선공개 영상에서는 휴대폰을 손에 넣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엄마가 “공부를 끝내면 휴대폰을 주겠다”고 하자 금쪽이는 태블릿을 붙든 채 다급하게 문제를 풀기 시작한다. 심지어 식사 시간에도 태블릿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밥상 앞에 앉는 금쪽이. 헛구역질까지 하며 음식을 급하게 욱여넣고, 급기야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모습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렇게 간신히 휴대폰을 손에 넣은 금쪽이는 순식간에 게임 삼매경에 빠진다. 그런데 잠시 후, 아빠에게로 향한 금쪽이는 태연하게 “아침밥을 달라”고 말해 아빠를 당황하게 만든다. 조금 전 식사를 이미 마쳤음에도 밥을 먹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금쪽이. 휴대폰에 대한 집착 때문에 식사한 사실조차 잊어버린 것일까.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과연 휴대폰을 향한 금쪽이의 위험한 집착 뒤에는 어떤 문제가 숨어 있는 것일지, 오늘(15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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