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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붐팔라 정체는?

서정민 기자
2026-05-16 0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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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르세라핌이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를 앞두고 파격과 청초함을 오가는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처 비주얼부터 감각적인 오피스 무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신곡 ‘BOOMPALA’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네 가지 비주얼 콘셉트를 순차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콘텐츠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가장 먼저 공개된 ‘BIRCH SCAR’ 버전은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시키는 크리처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은 봉합 자국 메이크업과 날카로운 스타일링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반면 ‘YUSU LILY’ 버전에서는 맑고 투명한 분위기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PEONY ROOM’ 콘텐츠 속 르세라핌은 어린 시절 친구 같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서로 장난치고 기대는 모습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표현했다. 마지막 콤팩트 버전은 사무실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구도와 스타일링을 더해 세련된 패션 화보 분위기를 완성했다. 상반된 매력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콘셉트는 신곡 ‘BOOMPALA’의 분위기를 더욱 예측 불가하게 만들었다.

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에 도전하며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특히 퍼포먼스와 비주얼 기획 역량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 발표한 리드 싱글 ‘CELEBRATION’ 역시 해외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BOOMPALA’를 비롯해 리드 싱글 ‘CELEBRATION’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오는 18일 타이틀곡 프리뷰, 19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